웹디맨의 웹기획론 웹디맨의 웹기획론

가끔 앱 벤치마킹을 위해 App news 어플을 보곤 하는데 그러다가 가끔 좋은것을 건지곤 한다. SNS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았었고 LBS에 대한 관심도 있었는데 너무 늦게 안것은 아닌지 하는 자괴감도 있으면서 하나 하나 사용성에도 놀라운 Path를 잠시 소개 한다. (iPhone App. 기준임을 말씀 드립니다.) Path는 소개 동영상을 확인하면 알 수 있듯이 나의 가족, 나의 지인들의 현재 위치 뿐만 아니라 올린 사진이나 영상등을 타임라인으로 모두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소개 동영상 중에 아빠는 출장을 가고 가족들은 여행을 가는데 그 중에서도 아빠의 일과와 아이들의 일과를 공유하여 즐거움을 나누는데 이 앱의 핵심이 있다. (꼭 동영상은 보고 앱을 보자.. 숨은 기능이 많다..) 그럼 Path 사..

예전에는 모바일웹을 하나 사면 하나 더 끼워서 파는 번들 같은 프로젝트 였는데 요즘에는 모바일웹만으로 큰 프로젝트를 형성하는 편이다. 역시 사용자의 Needs 가 많아 짐으로써 커진것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웹을 기반으로 했던 웹기획자들이 모바일웹이나 하이브리드앱, 네이티브앱을 기획하는것은 전문성에서 떨어질 수밖에 없는것 같다. 역시 배울 수밖에... 주제 : 2011 모바일 웹 & 하이브리드 앱 컨퍼런스 일시 : 2011.12.01(목) 신청 : http://www.kipfa.or.kr/Education/EduCenter/SeminarView.aspx?eduSeqNo=135

설계을 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Communication 이다. 클라이언트와의 Communication, 작업자들과의 Communication 설계는 그런 모든 대화를 문서로(프로그램) 진행하는것이다. 기획자에게 항상 얘기하는것 중에 하나가 당신이 만든 그 문서 하나면 다른얘기 안나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런 설계에 있어 역동성 있는 툴들이야 말로 기획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중요한 Communication에 도움이 된다. 이전에 Balsamiq Mockups For Desktop 에 대한 안내를 진행 한적이 있었는데 최대의 단점(?)이 한글지원이 안되는거였다. 하지만 MockFlow는 동일한 기능구현에 한글지원까지 된다는 장점이 있다. 사이트 : http://www.mockflow.com/ 회원..

이번 iOS5는 잡스가 떠난 이 세상에 남기고간 업적 중에 하나다. 그런 업데이트를 몇시간째 해보니 짜증만 남았다. 오류 내용 : 일시적으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 iPhone"을 지금 복원할 수 없습니다. 몇번의 시도로도 해결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런저런 포스팅을 확인해보니 답은 Windows 7의 기본 보안정책에 있었다. 답은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이였습니다. 답은 항상 기본에 있다는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추가오류 사항 내 아이폰이 매너모드가 안되서 리퍼를 받으러 갈까 하다가 혹 하는 마음에 복구를 해봤는데 iphone을 복원할 수 없습니다.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3194 이런 메세지가 뜨면서 복원이 안되는 것이다. 문제점을 찾아보니 애플 서버와의 통신 하면서 포트상에..

미디어 서비스에 대해서 알면 알 수록 UX에 대한 기본 지식의 부족함을 항상 느낀다. 다행히 요즘 많은 UX관련 세미나들이 많은데 강사진을 봐서는 괜찮은 교육이 되지 않을까 싶다. 주제 : UX 디렉터 과정 - 스마트 시대의 사용자 경험을 통한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일시 : 2011.10.13(목) ~ 12.29(목) 19:00 ~21:30 신청 : http://www.kipfa.or.kr/Education/EduCenter/EduCenterView.aspx?eduSeqNo=107

가끔 지인들의 요청으로 로고(CI, BI)를 만들어 드린적이 있다. 아주쉽게 이렇게해서 이렇게 그냥 하나 만들어줘 이런다. 그게 쉽게 나올 수가 없다는걸 모르는건지. 참신하고 아이덴티티가 묻어나는 로고를 만드는것이 사업에 있어서 알마나 중요한 시발점인지를 깨닿게되기를 바랄뿐이다. 갑자기 그 지인한테 미안해진다. 참신한 로고들 http://goo.gl/NHjDZ

요즘들어 더 뼈져리게 느껴지는 부분이 쉴때 공부를 안했다는 부분인데 특히 UX에 관련된 공부를 많이 해둘껄 하는 후회가 밀려 온다. 이럴때 일 수록 세미나를 들어야 하는데.. 시간이 나질 않는구나.. 에휴.. 주제 : 스마트모바일 UX 이노베이션 세미나 신청 : http://www.kipfa.or.kr/Education/EduCenter/SeminarView.aspx?eduSeqNo=106

요즘 이력서도 프레지를 많이 활용 한다고 합니다. 개인소개를 다이나믹하게 PT 한다면 많은 부분에서 점수를 받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이야기로 풀어간다는 면에서 본다면 프레지는 최고의 스토리텔링 툴이 될듯 합니다. 신청하기 : http://www.kipfa.or.kr/Education/EduCenter/SeminarView.aspx?eduSeqNo=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