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디맨의 웹기획론 웹디맨의 웹기획론

기획자들은 항상 활성화된 서비스와 기능에 대해서 논쟁하게된다.어떤 콘텐츠가 트랜드 인지 그리고 얼마나 앞으로 나와야 하는지 그리고 얼마나 잘 보여야 하는지. 그래야 잘된 기획이고 잘된 서비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여기 이사이트들은 그런게 중요하지 않은가보다... (중요하지 않은게 아니고 중요하겠지...) 중간의 가위가 보이는가? 한번 클릭이 아닌 3번 이상 클릭해야 아래의 화면을 확인할 수 있다. 귀여울 정도의 숨겨 놓은 기획 좋은 기획이지 않을까?

구독기반의 전자상거래 서비스(Subscription Commerce-이하 SubCom)가 늘어나고 있다.기능에 대한 부분으로 본다면 엄선된(관리자가 등록한) 제품(정보)들을 고객에게 보내고 구매을 유도 하는 기능은 기존에 Commerce에서 해오던 일이 아니던가.그렇다면 왜 유독 SubCom 가 뜨고 있는지 어떤 부분에서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자 1. SubCom의 성장 3개의 SubCom 업체에 대한 성장을 그래프로 나타낸 부분인데 이부분을 보면 계속적인 발전을 볼 수 있다. 2. SubCom Matrix 트래픽이나 사이트의 규모(Funding)를 보더라도 남자보다는 여자쪽의 서비스들이 많다.아무래도 성향적인 차이도 있겠고 Commerce의 특성상 여성을 타겟으로 하는것이 우선적일 수 있기 때문이지 않을..

참고사이트 : http://www.colourlovers.com/palettes [오렌지] 1. 10대 - 20대 초반이 선호하는 색상 2. 즐겁고, 가벼운 주제의 전달 3. 행복, 엔터테인먼트, 어린이용 4. 장난감, 게임, 저가형 물건 (청소년용)의 상품 표현에 적합 5. 코메디, 만화같은 느낌의 전달 6. 형광 오렌지 - 논쟁의 대상 표현 7. 선명한 오렌지 - 소비재 상품의 구매 결정을 이끌어 냄 8. 특정 문화를 표현 할 때 (멕시칸 살사 소스, 인디안 카레) 생동감과 따뜻함을 전달 하는 용도로도 쓰임 9. 노랑, 빨강과 함께 쓰이는 오렌지색상은 식욕을 자극시켜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많이 씀 10. 시장에서 시선을 끄는 용도로 많이 쓰임 11. 복숭아 오렌지는 건강을 상징. 미용실 등에 장식으로 ..

이번 iOS5는 잡스가 떠난 이 세상에 남기고간 업적 중에 하나다. 그런 업데이트를 몇시간째 해보니 짜증만 남았다. 오류 내용 : 일시적으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 iPhone"을 지금 복원할 수 없습니다. 몇번의 시도로도 해결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런저런 포스팅을 확인해보니 답은 Windows 7의 기본 보안정책에 있었다. 답은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이였습니다. 답은 항상 기본에 있다는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추가오류 사항 내 아이폰이 매너모드가 안되서 리퍼를 받으러 갈까 하다가 혹 하는 마음에 복구를 해봤는데 iphone을 복원할 수 없습니다.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3194 이런 메세지가 뜨면서 복원이 안되는 것이다. 문제점을 찾아보니 애플 서버와의 통신 하면서 포트상에..

가끔 지인들의 요청으로 로고(CI, BI)를 만들어 드린적이 있다. 아주쉽게 이렇게해서 이렇게 그냥 하나 만들어줘 이런다. 그게 쉽게 나올 수가 없다는걸 모르는건지. 참신하고 아이덴티티가 묻어나는 로고를 만드는것이 사업에 있어서 알마나 중요한 시발점인지를 깨닿게되기를 바랄뿐이다. 갑자기 그 지인한테 미안해진다. 참신한 로고들 http://goo.gl/NHjDZ

아이디어 공모전이네요 상금이 천만원이니 괜찮은데요 ㅋㅋ

애플의 횡포인가? 무조건 자기네 결제 시스템 IAP(In App Purchase)를 사용하라니.. 어의가 없네.. 그래도 어쩔수 없는 건가.. ㅋㅋ 아래의 뉴스는 다음 사이트에서 퍼왔습니다. 7월1일부터 아이폰에서 국내 최대의 무료 모바일 메시지 서비스인 카카오톡을 쓰지 못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다음 달 1일부터 앱스토어에 올라와 있는 애플리케이션들에 대해 자사 IAP(앱 내 결제)방식이 아닌 다른 결제 시스템을 사용하면 해당 앱을 삭제하겠다는 방침이다. 카카오톡의 경우 KT와 손잡고 '선물하기'라는 결제시스템을 쓰고 있다. 카카오톡 내에서 '선물함'에 들어가면 각종 상품을 선택할 수 있고 이를 구입하거나 친구에게 보낼 수 있는 모바일상품권(기프티쇼)이 있다. ..

R&D를 많이 하는 기업중에 하나가 Google 인데 이번에도 놀라운 무언가를 보여주려 한다. 그동안 Social Service 부분에서는 맥을 못쓰던 Google이 (그렇게 많은것을 만들었는데.. 불쌍하기 까지..) 이제 Facebook의 아성까지 넘보려 하는것 같다. 맥킨토시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Andy Hertzfeld도 참여 했다고 하니 디자인과 사용성에도 눈이 갈듯 하구요 google 측에서 얘기 하는 Family 6를 빨리 써보고 싶네요. 몇가지 포스트를 확인해보고 서비스를 받아보기 위해서 필드테스트(필드 평가판이라고 공식 명칭하였습니다.)를 진행하고 있는 단계인듯 하다. 테스트 가입 신청을 받아놨는데 언제 답변을 줄지 모르겠다. 필드평가판 신청 : http://www.goog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