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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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디렉터 과정 - 스마트 시대의 사용자 경험을 통한 크리에이티브 디자인세미나안내 2011. 10. 12. 13:28
미디어 서비스에 대해서 알면 알 수록 UX에 대한 기본 지식의 부족함을 항상 느낀다. 다행히 요즘 많은 UX관련 세미나들이 많은데 강사진을 봐서는 괜찮은 교육이 되지 않을까 싶다. 주제 : UX 디렉터 과정 - 스마트 시대의 사용자 경험을 통한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일시 : 2011.10.13(목) ~ 12.29(목) 19:00 ~21:30 신청 : http://www.kipfa.or.kr/Education/EduCenter/EduCenterView.aspx?eduSeqNo=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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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웹/앱)에서의 UX웹기획 관련자료/UI/UX/UT 2011. 5. 29. 03:18
요즘 모바일 기획을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어보는 친구들이 많다. 트랜드를 반영하듯이 모든 프로젝트에 모바일(웹/앱) 제작이 모두 들어있어 어떻게 하면 잘 만들었다는 소릴 들을까 고민을 많이 하는듯 하다. 솔찍히 나조차도 아이폰을 구매한지 2년이 안되니 그들에게 뭐라 가르칠 정도의 위인은 안된다. 다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맘에서 디바이스에 대한 기능을 아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얘길 해준다. (흔히 화면의 제약성과 이동성에 대한 포커스를 잡고 진행하는것이 앱기획의 포인트라고 하는데 이런것은 기본임을 생각했을때 도움이 될만한 얘기를 한것이다.) 스마트폰에서 사용되는 어플리케이션들(이하 앱)을 보면 그만한 밴치마킹도 없다. 나보다 뛰어난 기획자가 만들어놓은 기획물들을 무료로 다운 받아서 배울 수 있으니 이런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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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타입 방법론웹기획 관련자료/방법론 2011. 5. 23. 15:35
클라이언트에게 앞으로 만들어질 제품에 대해서 설명하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프로젝트를 참여한 사람이라면 누구도 그 힘듦을 부정할 수는 없을것이다. 거기에 이 제품이 얼마나 잘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설명을 한다는것까지 해야한다는 부분에서 우리는 어려움을 더욱 느끼게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설득을 해야 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가? 대안은 프로토타입이다. 프로토타입은 클라이언트와 작업자들과의 의사소통의 방법중 하나이다. 어떤 의미에서 분석을 위한 가장 중요한 단계가 될 수도 있겠다. 완벽한 프로토타입을 만드는것에 더 신경쓰는것보다 프로토타입으로 더 나은 제품을 만드는것이 더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다. 다양한 프로토타입 방법이 있지만 근간까지 다양하게 사용되던 프로토타입은 페이퍼 프로토타입핑(Pap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