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설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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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이전에 기능별 제안을 해라웹기획/설계 2011. 4. 11. 11:22
기획자들이 설계단계에서 가장 많이 실수 하는것이 화면설계서 하나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데 있다. 분명한것은 설계 이전에 제안이 있어야 한다. 제안으로 각 담당자들의 의중과 담당자들이 원하는 건설팅을 해야 한다. 모든 클라이언트는 이전과 다른, 경쟁업체와 다른 사이트 시스템을 원한다. 이런 충족이 없을때 그들은 설계서를 이해하지도 못할 뿐 아니라 믿음도 줄어들게 된다. 적어도 중요한 시스템 기능에 대해서는 설계이전에 기획안을 PT 하고 그리고 화면흐름도와 같은 UML을 이용한 추가적인 설 계안으로 기본적인 초기설계를 완료해야 한다. 뒤에 화면설계서를 통해 클라이언트와 작업자들간의 커뮤니 케이션을 진행 하는것이다. 기획자들이여 설계는 제안 이후에 진행하라. Posted by 김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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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설계서(스토리보드)웹기획/설계 2011. 4. 11. 08:10
기획자들이 가장 신경많이쓰는 문서가 화면설계서이다. SI 업체에선 화면설계란 이름을 쓰고 웹에이전시에선 스토리보드(SB)란 이름을 많이쓴다. 두 문서의 차이를 많이 물어 보는데 개인적으로 화면설계서가 더 맞지 않나 싶다. 스토리보드는 광고쪽에서 넘어온 듯하여 화면설계서라는 문서를 개인적으로 사용했다. 화면설계서는 화면상의 기능과 디자인을 작업자와 현업들과 대화하는 문서이다. 설계서에서 가장 중요한부분은 discription이다. 기능에대한설명 그리고 기획의도, 요구사항 등을 문서에 남기고 작업자들과 문서 리뷰를하여 기획의 의도를 분명하게 전달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화면설계서에 이미지나 컬러톤을 넣지 않도록 권하고 싶다. 혹시라도 디자이너의 몫을 침범하는것 같아서이다. 그러나 개발자를 위해서는 많운 내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