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프로13i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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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 13inch 개봉기이야기를나눠요 2011. 4. 11. 16:13
처음 Apple의 제품을 접하게 된것은 형이 결혼하면서 형수님이 가져온 맥킨토시였다. 그때 화면도 작고 내가 가지고 있던 용산 조립PC보다 어눌해 보여 실망이 켰었는데 그땐 그 맥을 잘 몰랐기 때문일것이다. 지금 난 환상적인 맥의 사용성에 놀라고 있다. 포장에서부터 악세사리, 파워선, 터치패드의 사용성, 매직마우스... 여러가지 중에서 디자인적인 알루미늄의 마감재 모두 놀라울따름이다. 9일 정도 배송기간이 걸리는 부분과 Apple ID를 만들어(영어로 가입)야 한다는 불편함은 그냥 저 뒤로 넘어간듯 하다. 내 아이폰(3GS)로 찍어서 화질은 좋지 못하지만 개봉기를 사진으로 남기려 한다. 혹시 새로 나온 맥북프로의 사양을 궁금하다면 다음 사이트를 참고하시기를 http://www.apple.com/kr/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