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디맨의 웹기획론 웹디맨의 웹기획론

[ 필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유틸리티 50가지 ] Spotlight - 필요한 문서 찾을때 딱. 따로 윈도우에서 처럼 해당 폴더로 가는 버릇이 없어졌어요. QuickSilver - 프로그램 실행하기 쉽도록 도와주는 애플리케이션으로 너무나 유명합니다. 아마 다 아실거에요. Alfred - 요즘은 QuickSilver 대신에 주로 사용하는 런칭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알프레드란 말대로 정말 나를 도와주는 앱같고, "구글 신형맥북프로"라고 한글로 쳐 넣으면 바로 검색도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손쉽게 한글 지원이 되고 QuickSilver보다 반응 속도도 빠른 것 같습니다. 저 처럼 고난위 명령를 내리지 않는 초보분이라면 정말 권장 드리고 싶습니다. AppCleaner - 언인스톨할때 한경설정과 캐쉬를 깔끔하게 삭제..

퀵실버는 키보드만을 이용해서 원하는 어플을 시행하거나 파인더 아이템을 찾거나 이름을 검색해서 이메일을 보내거나 파일의 위치를 옮기거나 URL를 직접 입력해서 바로 웹브라우저에서 열거나 파일을 검색해서 그 파일을 바로 첨부파일로 보내 이메일을 보내거나 하는 등등 여러가지 기능을 가진 유틸입니다. 개발자의 웹사이트는 : http://www.blacktree.com/ 이고요 B58버전이 최신으로 나와 있습니다만 저의 경우 맥북(osx최신버전)에서 이 버전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서 한 동안 퀵실버를 포기하고 맥을 사용해 왔습니다만 다른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Quicksilver_b56a7_3838ab.zip 버전을 받아 설치했더니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b56a7 버전은 여기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

처음 Apple의 제품을 접하게 된것은 형이 결혼하면서 형수님이 가져온 맥킨토시였다. 그때 화면도 작고 내가 가지고 있던 용산 조립PC보다 어눌해 보여 실망이 켰었는데 그땐 그 맥을 잘 몰랐기 때문일것이다. 지금 난 환상적인 맥의 사용성에 놀라고 있다. 포장에서부터 악세사리, 파워선, 터치패드의 사용성, 매직마우스... 여러가지 중에서 디자인적인 알루미늄의 마감재 모두 놀라울따름이다. 9일 정도 배송기간이 걸리는 부분과 Apple ID를 만들어(영어로 가입)야 한다는 불편함은 그냥 저 뒤로 넘어간듯 하다. 내 아이폰(3GS)로 찍어서 화질은 좋지 못하지만 개봉기를 사진으로 남기려 한다. 혹시 새로 나온 맥북프로의 사양을 궁금하다면 다음 사이트를 참고하시기를 http://www.apple.com/kr/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