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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랙션에 대한 기본 개념이해를 위한 책이다. 직역으로 번역을 하여 딱딱한 부분이 보이나 내용이 상세하고 의미 있는 내용들이 많다. UX에 대한 범위에서 본다면 인터랙션디자인은 꼭 알아야할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