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획에는 헛점이 있기 마련이다. 중요도에 따른 선택일뿐 절대적인 기획이란 있을 수 없다. 그래서 선택의 순간에 많은사람들의 의견을 청취하는것이 중요하다.
요즘 젋은사람들은 자신의 생각과 자신의 느낌을 얘기하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이런 트랜드적인 사상을 읽었던것인지 일본에서는 아래와 같은 자신을 표현하는 매체를 개발하였다. 뇌파을 읽어 고양이귀로 표현하는 방식인 이런 장난감 하나 있어도 좋지 않을까? 여자들에게 이걸 선물하고 싶다. 기분 좋은지 나쁜지 헷갈릴때가 있어서... ㅋㅋ 실제 사용화면 광고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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